위원회'(위원장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주관하는 대표 행사인 '아산 정주영 탄신 100주년 기념식'은 정주영 명예회장의 탄생일 하루 전날인 24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또 23일에는 하얏트 호텔에서 '아산 그 새로운 울림:미래를 위한 성찰'을 주제로 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열리고, 23∼24일에는 아산의 생애와 인간적 면모를 담은 사진전이 개최된다.
문제가 커지고 있어,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해 각계 빅데이터 전문가들과 함께 헬스케어 빅 데이터 분석 플랫폼 등 의료 빅데이터의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진다.
나보타의 필리핀 출시를 기념해 개최된 이번 론칭 심포지엄은 나보타의 임상적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국·파나마에 이은 3번째 해외 출시로 나보타의 세계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를 비롯, 대웅제약 전승호 글로벌사업본부장·박성수...
신약개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암 연구, 바이오이미징, 감염성질환 연구 등 세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암치료제 개발을 위한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 구축’, ‘바이오이미징을 활용한 신약개발 발굴 기법’, ‘인플루엔자 억제 물질 발굴 및 기전 규명에 관한 연구’ 등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김종재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원장은 “이번 공동연구...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원, 관련업계 등을 비롯하여 약 200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 동안 다 기관의 대학병원이 참여하여 실시한 맘가드 테스트의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임상시험 결과발표에 나선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원혜성 교수는 “랩지노믹스가 독자적으로...
서울아산병원 박성욱 병원장, 김병식 교육부원장, 김영탁 국제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보건의료인력 교육프로그램 및 교재개발 △보건의료 인재양성관련 정책개발 및 조사/연구 △보건의료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엄 등의 공동개최 △보건의료 인재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국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과 공동발전 도모를...
심포지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미국 에볼루스(Evolus) 부사장인 존 그로스 의학박사(성형외과)와 V 성형외과 최원석 원장이 연자로 나서 성형외과 전문의들에게 나보타 시술법과 효과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 나보타 국내 3·4상 임상의 연구자인 아산병원 성형외과 오태석 교수가 패널로 참여, 나보타에 대한 의견교환도 이뤄졌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톡신...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는 지난 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2014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뤄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언론에서 많이 보도되고 있는 식품안전에 대한 심포지엄이 진행, 식품의 위해 특히 발효식품과 단순당 섭취의 건강 영향에 대해 활발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은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의 축사와 송재관 울산의대 학장의 인사말 그리고 김청수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중개연구 시작을 위한 가이드’를 주제로 한 1부와 ‘중개연구 실용화와 최신경향 및 연구비수주 성공 전략’의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울아산병원 및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교수들의 중개연구 실례를 통한...
27일 열리는 ‘제 16회 아시아 LSD 연례 심포지엄’에서는 ‘두 세기간의 효소대체요법: 성과와 도전 과제’를 주제로 지난 20년 동안의 LSD(리소좀 축적 질환) 치료 과정을 조명한다. 특히 LSD에 속하는 고셔병·파브리병·폼페병·뮤코다당증의 치료에 대한 질환 별 세션과 함께 LSD의 진단에 대한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유한욱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의료방사선안전문화연합회는 오는 8일 서울아산병원 연구원 대강당에서 '2013 뢴트겐 위크 기념 의료방사선 안전문화연합회 심포지엄'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연다고 5일 밝혔다.
소아의 방사선 검사 안전을 논의하는 자리인 이 심포지엄은 뢴트겐의 엑스선 발견을 기념해 '일반인을 위한 방사선 피폭'이란 주제로 열린다.
태아와 아동은 세포분열이 활발해...
녹십자는 장기간 복용시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확인한 ‘신바로 캡슐’의 임상 4상 결과가 대한정형외과학회와 대한재활의학회 심포지엄을 통해 발표됐다고 29일 밝혔다.
신바로 캡슐 임상 4상 시험은 관절염환자의 6개월 간 장기 복용 시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확인키 위해 국내 76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최근 실시됐다. 국내에서...
한국먼디파마가 오는 4일 오후 6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국먼디파마 항암제 사업 진출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좌장인 서철원 서울아산병원 교수, 해외 석학인 프란신 포스 예일대학교 암센터 교수와 힐기어 카시아 박사(먼디파마 유럽 항암치료제 의학학술담당)를 비롯해 전국 50여명의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경우 자궁안쪽과 난소, 나팔관을 보존하는 자궁경부광범위절제술을 복강경으로 시행해 수술 후에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남 교수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암 분야 학술지인 '종양학 연보', '미국산부인과협회지' 등에 게재됐다. 병원은 8월2일부터 3일 동안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국제 부인암 광범위자궁절제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0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학계와 관련 전문가 200여명을 초청 ‘한국의 나눔문화와 복지사회’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해법을 논의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용학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의 나눔문화 전통과 현대적 수용’(양옥경...
VGX인터은 지난 21일 서울아산병원 내 아산 생명과학 연구원에서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DNA백신 임상연구 사례와 전임상연구 전략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녹십자, 셀트리온, LG생명과학, 바이넥스, 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 등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텍 소속 연구자 100여명이 참석해 DNA백신에 대한 정보 공유와...
VGX인터는 오는 21일 서울아산병원 내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한국바이오협회가 후원하고 VGX인터와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가 공동으로 DNA백신 임상연구 사례와 전임상연구 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DNA백신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펜실베니아 의과대학의 와이너 교수가 '차세대 합성 DNA백신'이라는 제목으로...
권대봉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복지와 교육이 연계된 핵심적인 사회문제이므로 교육시스템과 사회시스템이 적절히 조화를 이룰 때에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진정한 사회복지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아산재단은 지난 1979년부터 한국 사회의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노셀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9차 APASL-STL (아시아 태평양 국제간심포지엄)에서 간암 3상 임상시험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제 9차 APASL-STL는 20여 개국, 1500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 간암학회로 이번 학회는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을 주제로 세계적인 치료 동향과 결과들이 발표됐다.
이노셀은 2007년...
이 외에도 최진 서울아산병원 병리학과 교수는 암세포에서 EGF가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EGF가 발암성과 무관함을 증명할 예정이다.
한편 대웅제약은 당일 심포지엄 현장에서 참석자들에게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이벤트와 함께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아이패드2를 증정할 계획이다.